에보아르, 포미스톤(PHOMI STONE),
친환경 신소재... 한국 시장 본격 진출
- 혁신적인 친환경 마감재, 포미스톤
- 미래 건축 시장, 새로운 기준 제시
-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는 기술력

이정목 부사장이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코리아빌드 박람회’에서
포미스톤을 비롯한 혁신 제품군을 선보이며 브리핑을 하고있다. 사진제공=(주)에보아르코리아
[경인매일=임영화기자]
㈜에보아르코리아가 세계 특허기술을 보유한 친환경 신소재 ‘포미스톤(PHOMI STONE)’을
국내에 독점 론칭하며 건축 내외장재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포미스톤은 천연석재 원료를 기반으로 석재분자를 미세화한 후 활성 코팅,
고온 성형 및 3D 프린팅 기술을 접목해 개발된 혁신적 소재다.
천연석의 질감을 그대로 살리면서도 기존 석재 대비 무게를
10분의 1 수준으로 줄였으며, 강도는 더욱 높아 균열과 파손을 최소화했다.
또한, 미네랄 파우더와 천연점토를 활용, 제조됨으로써 총휘발성유기화합물(TVOC) 방출이 없으며,
라돈 및 중금속 무검출 시험을 통과해 친환경성을 입증했다.
기존 건축자재와 비교했을 때 포미스톤은 방습 및 결로 방지, 불연성 및 화재 안전성, 시공 편의성에서도
탁월한 성능을 내세워 주거 및 상업 공간은 물론, 고급 인테리어 시장에서도 높은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특히 포미스톤은 단순한 마감재를 넘어 최첨단 기술과 결합하는 등 다양한 혁신 제품으로 확장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LED 4K 디스플레이와 결합된 ‘포미디스플레이’, 태양광 패널과 융합한 ‘포미쏠라’가 있다.
이들, 두 제품은 올해 하반기 국내시장에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친환경 건축 솔루션뿐만
아니라 차세대 스마트 인테리어 및 에너지 절감 기술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미스톤은 일본을 포함한 30여 개국에서 도메스틱 독점권을 확보하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입지를 넓히고
있다. 특히 일본에서는 지난해 12월, 파나소닉(Panasonic)이 포미 제품의 독점 판매권을 확보하고
공동 기술 개발을 추진 중이다. 이외에도 미국, 영국, 체코, 러시아, 사우디아라비아, 인도 등
주요 시장에서도 활발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포미스톤은 120개국과의 무역 거래를 통해 글로벌 쇼룸 206개를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논현, 잠실 롯데, 송도 등에서 쇼룸을 운영하며 고객들에게 제품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더구나 포미스톤의 친환경 메커니즘은 국제 특허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독자적인 생산 공정을 통해 구현된다.
석재분자를 코팅한 후 천연석재를 액상화(Liquid)하여 3D 프린팅 공정을 거치는 방식으로 제작되며,
이를 통해 환경오염을 최소화하면서도 높은 내구성을 갖춘 제품을 생산할 수 있다.
지난 2월 19일부터 22일까지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코리아빌드 박람회’에서
㈜에보아르코리아는 포미스톤을 비롯한 혁신 제품군을 선보이며 큰 관심을 받았다.
앞으로 국내시장에서도 포미스톤의 우수성이 널리 알려지고,
친환경 건축 솔루션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으로 전망된다.
에보아르 코리아 관계자는 "건축 규정 변화로 인해 에너지 효율을 위한 대체자재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친환경 및 고성능 소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포미의 기술력이 건축 내외장재, 미디어
디스플레이, 태양광 등 다양한 시장에서 새로운 솔루션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경인매일 - 세력에 타협하지 않는 신문(https://www.kmaeil.com)
https://www.k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494222